AI는 어떤 취업 사이트를 먼저 추천할까? — 5개 AI·184개 유효 답변 실측
184개 AI 답변에서 사람인은 가장 자주 언급됐고, 전체 첫 추천은 고용24, 공식 인용은 잡코리아가 가장 높았습니다. 상황별 추천과 일주일 반복성까지 공개합니다.

이 글의 목차
- 1.핵심 결과 6가지만 먼저 볼까요?
- 2.내 상황에 맞는 취업 사이트 추천은 어떻게 달랐나요?
- 3.이번 취업 사이트 추천 비교는 어떻게 측정했나요?
- 4.AI 답변에 가장 자주 언급된 취업 사이트는 어디였나요?
- 5.ChatGPT와 네이버는 같은 취업 사이트를 먼저 골랐나요?
- 6.공식 출처 연결은 잡코리아가 더 많았습니다
- 7.일주일 뒤에도 같은 취업 사이트가 추천됐나요?
- 8.취업 플랫폼 운영자는 이 결과에서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요?
- 9.구직자는 이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 10.이 리포트를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한계는 무엇인가요?
- 11.결론: 취업 사이트 추천은 하나의 순위보다 상황별 지도로 봐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체 184개 유효 답변에서는 고용24의 첫 추천률이 20.65%로 가장 높았지만, 품질 기준에 미달한 네이버를 제외한 글로벌 4개 AI의 160개 답변에서는 잡코리아가 20.00%로 가장 높았습니다. 사람인은 언급률 78.80%, 잡코리아는 공식 도메인 인용률 38.04%로 각각 다른 지표에서 앞섰어요.
2026년 7월 18일과 25일, 같은 한국어 질문 20개를 ChatGPT·Gemini·Claude·Perplexity·네이버 AI 브리핑에 두 번 보냈습니다. 잠긴 질문 중 구체적인 상황 문항에서는 개발자 이직은 원티드, 기업 후기는 잡플래닛, 재취업 지원은 고용24가 두드러졌고요. 취업 사이트 추천은 하나의 고정 순위보다 구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 지도에 가까웠습니다.
이 글은 공개 정보와 MEPiX 미픽스의 자체 측정을 바탕으로 작성한 독립 데이터 리포트예요. 서비스 품질·공고 수·시장점유율·이용자 만족도를 평가한 순위가 아니라, 특정 날짜와 질문 조건에서 관찰한 AI 검색 가시성 결과입니다.
핵심 결과 6가지만 먼저 볼까요?
- 20문항×5개 AI 표면×2회, 200개 측정 슬롯 중 184개가 유효했어요. 재시도 뒤에도 생성되지 않은 네이버 응답 16개는 미언급이나 0점으로 처리하지 않고 분석에서 제외했습니다.
- 사람인이 145회, 78.80%로 가장 자주 언급됐어요. 잡코리아는 137회, 74.46%로 뒤를 이었습니다.
- 전체 첫 추천률은 고용24 20.65%, 잡코리아 19.02%였어요. 다만 품질 기준을 통과한 글로벌 4개 AI만 보면 잡코리아 20.00%, 사람인·고용24 각각 18.13%로 순서가 바뀝니다.
- 질문 상황이 첫 선택을 갈랐어요. 개발자 이직에서는 원티드가 10개 중 8개, 기업 후기에서는 잡플래닛이 10개 중 8개, 재취업 지원에서는 고용24가 10개 중 10개 답변에서 첫 추천이었습니다.
- 공식 도메인 인용률은 잡코리아가 38.04%로 가장 높았어요. 사람인은 30.98%였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경쟁과 같은 답변에서 공식 출처가 연결되는 경쟁은 같지 않았습니다.
- 일주일 뒤 같은 첫 추천 후보가 유지된 비율은 43.53%였어요. 첫 추천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85쌍 중 37쌍이었고, 후보별 언급 여부는 85.87% 일치했습니다.
전체 표의 분모는 두 차수 유효 답변 184개예요. 한 답변에 여러 서비스가 함께 나올 수 있어 언급률 합계는 100%를 넘습니다. 첫 추천은 전체 표본과 네이버 제외 표본의 선두가 다릅니다.
내 상황에 맞는 취업 사이트 추천은 어떻게 달랐나요?
검색자가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그래서 내 상황에는 어디를 봐야 하나”일 거예요. 전체 평균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문항별 결과였습니다. AI 답변은 하나의 취업 사이트를 반복하기보다 구직자가 처한 상황과 필요한 행동에 따라 서로 다른 서비스를 첫 번째로 제시했어요.
각 문항의 유효 답변은 8~10개로 작습니다. 전체 서비스 평가가 아니라 AI 답변이 브랜드와 연결한 상황을 보여 주는 사례로 읽어 주세요.
- 대표 구인구직 사이트: 유효 8개 답변 중 잡코리아 5개, 사람인 3개가 첫 추천이었어요.
- 경력 3년 개발자 이직: 원티드는 10개 답변 모두에 언급됐고, 8개에서 첫 추천이었습니다.
- 회사 분위기·근무 후기·면접 경험: 잡플래닛이 유효 10개 중 8개에서 첫 추천됐어요.
- 실업급여·직업훈련·취업 공고를 함께 탐색: 고용24가 10개 모두에서 언급과 첫 추천을 동시에 기록했습니다.
- 첫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졸업자: 유효 8개 중 사람인 4개, 잡코리아 3개가 첫 추천이었어요.
- 공고와 기업 평판을 지원 전에 함께 확인: 유효 10개에서 잡코리아와 잡플래닛이 각각 5개씩 첫 추천됐습니다.
문항별 표본이 작기 때문에 “개발자라면 무조건 원티드”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다만 AI 답변이 브랜드를 어떤 고객 문제와 연결하는지 확인하는 데는 유용합니다. 실제 AI 브랜드 가시성도 모든 질문에서 이름을 많이 노출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아요. 매출과 가까운 상황 질문에서 후보가 되고, 가능하면 첫 선택으로 연결되는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이번 취업 사이트 추천 비교는 어떻게 측정했나요?
요금·기능·공고 수에 사람이 점수를 매긴 비교가 아니에요. 먼저 후보와 질문을 잠근 뒤, 브랜드명이 들어가지 않은 실제 구직 질문을 다섯 AI 표면에 똑같이 보냈습니다. 답변 본문에 어느 서비스가 등장했는지, 답변 전체 추천 목록의 실제 첫 번째가 누구였는지, 어떤 공식 도메인이 출처로 연결됐는지를 각각 나눠 측정했어요.
비교한 다섯 곳은 국내 취업 사이트 전체의 ‘상위 5개’가 아닙니다. 브랜드 검색 수요와 검색결과, 현재 공식 기능을 사전에 검토한 뒤 종합 채용·직군 특화·기업 정보·공공 지원 역할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잠근 비교 후보군이에요. 인크루트·캐치·리멤버·링커리어처럼 실제 답변에 나온 다른 서비스는 사후에 후보나 점수에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 항목 | 측정 조건 |
|---|---|
| 후보 | 잡코리아·사람인·원티드·잡플래닛·고용24 |
| 질문 | 브랜드명이 없는 한국어 질문 20개 |
| 질문군 | 정보·비교·상황·전환 의도 각 5개 |
| AI 표면 | ChatGPT·Gemini·Claude·Perplexity·네이버 AI 브리핑 |
| 측정일 | 2026년 7월 18일, 7월 25일 |
| 응답 | 예정 200개, 유효 184개(92.00%) |
| 모델 구성 | gpt-5.4-mini·gemini-2.5-flash·claude-haiku-4-5·sonar·groo:briefing |
두 번째 측정에서도 후보·질문 문장·순서·모델 구성을 바꾸지 않았고 질문 파일의 SHA-256 해시도 같았습니다. 생성되지 않은 답변만 같은 날 한 번 더 시도했으며, 그래도 비어 있으면 측정 불가로 남겼어요. 첫 추천 판정은 전수 확인하고 나머지는 고정 해시 표본을 사람 손으로 다시 대조했습니다. 원티드인사이트를 원티드 채용 플랫폼으로 잘못 세는 부분문자열 오탐도 원문 검수에서 제외했어요.
이 측정은 각 서비스의 소비자용 앱 화면에서 사람이 질문한 결과가 아닙니다. 질문과 모델 조건을 반복할 수 있도록 제공사 API와 검색 연결을 이용한 연구용 실행기에서 측정했어요. 로그인 상태·개인화·지역·실험군이 적용된 실제 앱 답변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측정에 사용한 취업 사이트 질문 20개
질문 원문을 공개합니다. 두 차수 모두 아래 문장과 순서를 그대로 사용했고, 어느 질문에도 조사 후보의 브랜드명을 넣지 않았어요.
정보 탐색 질문 5개
- 한국에서 취업 준비할 때 이용할 만한 대표 구인구직 사이트는 어디야?
- 국내 신입과 경력 채용 공고를 함께 찾아볼 수 있는 취업 플랫폼을 알려줘.
- 이력서 등록과 맞춤 채용 추천을 제공하는 한국 취업 서비스를 추천해줘.
- 채용 공고와 함께 기업 리뷰, 연봉, 면접 정보를 볼 수 있는 국내 사이트를 알려줘.
- 정부 지원 일자리와 민간 채용 공고를 찾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한국 취업 사이트는?
비교 질문 5개
- 국내 취업 플랫폼 5곳을 공고 수, 맞춤 추천, 기업 정보, 사용 편의성 기준으로 비교해줘.
- 한국 신입 취업 준비생에게 적합한 채용 사이트들의 장단점을 비교해줘.
- 국내 경력직 이직에 유용한 채용 플랫폼을 제안 방식과 공고 범위로 비교해줘.
- 입사 지원 전 회사 분위기, 연봉, 면접 후기를 확인하기 좋은 국내 취업 서비스를 비교해줘.
- 국내 정부 운영 취업 서비스와 민간 채용 플랫폼의 차이와 함께 쓰는 방법을 비교해줘.
상황 질문 5개
- 한국에서 첫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졸업자가 먼저 가입할 채용 사이트를 추천해줘.
- 경력 3년 국내 개발자가 이직 제안과 기술직 공고를 찾을 때 쓸 플랫폼은 어디야?
- 지역 일자리나 생산직 채용 공고를 찾는 구직자에게 적합한 국내 취업 사이트는?
- 지원하려는 회사의 실제 근무 후기와 면접 경험을 확인하려면 어떤 국내 서비스를 써야 해?
- 실업급여, 직업훈련, 취업 공고를 함께 알아보는 한국 구직자에게 필요한 플랫폼을 추천해줘.
행동·전환 질문 5개
- 오늘부터 한국 취업 준비를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이력서를 등록할 사이트는 어디야?
- 국내 경력직이 기업의 이직 제안을 받고 싶을 때 하나를 고른다면 어떤 채용 플랫폼이 좋아?
- 관심 직무의 새 채용 공고를 바로 알림받기 위해 가입할 국내 취업 서비스 3곳을 추천해줘.
- 입사 지원 버튼을 누르기 전에 공고와 기업 평판을 함께 확인할 국내 플랫폼은 어디야?
-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 지원까지 필요한 구직자가 바로 이용할 한국 취업 서비스를 추천해줘.
언급률·첫 추천률·공식 인용률은 무엇이 다른가요?
| 지표 | 계산 방법 | 읽는 방법 |
|---|---|---|
| AI 언급률 | 서비스가 본문에 한 번이라도 나온 유효 답변 ÷ 184 | AI의 후보 진열대에 들어가는 정도 |
| 첫 추천률 | 답변 전체 추천 목록의 실제 첫 번째로 나온 유효 답변 ÷ 184 | 우선 선택지로 제시되는 정도 |
| 후보 내 SoV | 해당 서비스 언급 수 ÷ 5개 후보의 전체 언급 519회 | 시장점유율이 아닌 이번 후보군 안의 언급 몫 |
| 공식 도메인 인용률 | 같은 답변의 출처 목록에 서비스 공식 도메인이 포함된 유효 답변 ÷ 184 | 공식 사이트가 출처 목록에 연결된 정도 |
AI 답변에 이름을 올리는 일은 후보 진열대에 들어가는 것과 비슷해요. 첫 추천을 받는 일은 그 진열대에서 가장 먼저 집어 드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공식 도메인 인용률은 추천의 이유를 증명하는 지표가 아니라, 같은 답변의 출처 목록에 공식 사이트가 있었는지를 별도로 센 값이에요.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종합점수로 합치면 각 서비스가 강하게 연결된 장면을 놓치게 됩니다. 더 자세한 지표 정의는 GEO 핵심 지표 7가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AI 답변에 가장 자주 언급된 취업 사이트는 어디였나요?
이번 184개 유효 답변에서는 사람인과 잡코리아가 가장 넓게 발견됐어요. 사람인은 145개 답변, 잡코리아는 137개 답변에 등장했습니다. 원티드 100개, 고용24 78개, 잡플래닛 59개가 뒤를 이었어요.
| 서비스 | 언급 | 언급률 | 첫 추천 | 첫 추천률 |
|---|---|---|---|---|
| 사람인 | 145회 | 78.80% | 30회 | 16.30% |
| 잡코리아 | 137회 | 74.46% | 35회 | 19.02% |
| 원티드 | 100회 | 54.35% | 13회 | 7.07% |
| 고용24 | 78회 | 42.39% | 38회 | 20.65% |
| 잡플래닛 | 59회 | 32.07% | 26회 | 14.13% |
| 서비스 | 후보 내 SoV | 공식 도메인 인용 | 공식 도메인 인용률 |
|---|---|---|---|
| 사람인 | 27.94% | 57회 | 30.98% |
| 잡코리아 | 26.40% | 70회 | 38.04% |
| 원티드 | 19.27% | 29회 | 15.76% |
| 고용24 | 15.03% | 31회 | 16.85% |
| 잡플래닛 | 11.37% | 27회 | 14.67% |
다섯 후보 중 하나가 답변 전체의 첫 추천으로 판정된 답변은 184개 중 142개였어요. 나머지 42개는 조사 후보 밖의 서비스가 먼저 나온 답변 13개, 후보가 언급됐지만 하나의 첫 추천을 부여할 수 없었던 답변 23개, 조사 후보가 추천되지 않은 답변 6개입니다. 첫 추천률 합계가 100%가 되지 않는 이유예요.
표를 “취업 사이트 품질 순위”로 읽으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잡플래닛은 전체 언급률이 가장 낮았지만, 기업 후기와 면접 경험을 묻는 구체적인 질문에서는 첫 추천이 집중됐어요. 고용24도 모든 채용 질문에서 넓게 등장한 것이 아니라 실업급여·직업훈련·공공 상담 질문에서 강하게 선택됐습니다. 전체 평균이 낮아도 사업과 정확히 맞는 질문에서 첫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네이버 응답을 빼면 첫 추천 선두가 바뀌었어요
네이버 AI 브리핑은 두 차수 모두 20개 중 12개만 유효해, 사전에 정한 플랫폼별 최소 기준 18개에 미달했습니다. 이 24개 응답까지 포함한 전체 표에서는 고용24가 첫 추천률 20.65%로 가장 높았어요. 반면 품질 기준을 통과한 ChatGPT·Gemini·Claude·Perplexity 160개 답변만 다시 보면 잡코리아가 20.00%로 가장 높았습니다.
| 서비스 | 글로벌 4개 AI 언급률 | 글로벌 4개 AI 첫 추천률 | 공식 인용률 |
|---|---|---|---|
| 사람인 | 85.00% | 18.13% | 35.63% |
| 잡코리아 | 80.00% | 20.00% | 43.13% |
| 원티드 | 60.62% | 6.88% | 18.13% |
| 고용24 | 41.25% | 18.13% | 17.50% |
| 잡플래닛 | 34.38% | 15.00% | 16.88% |
따라서 고용24를 모든 AI의 단독 선두로 단정하는 대신, 어떤 AI 표면을 포함하느냐에 따라 첫 추천 선두가 달라졌다고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결측이 있는 표본에서는 전체 수치와 품질 기준 통과 표본을 함께 공개해야 결과를 과장하지 않을 수 있어요.
ChatGPT와 네이버는 같은 취업 사이트를 먼저 골랐나요?
아니요. 같은 질문과 후보를 사용해도 표면별 첫 추천 패턴이 달랐어요. ChatGPT에서는 사람인의 첫 추천률이 27.50%로 가장 높았고, Gemini에서는 잡코리아가 27.50%였습니다. Perplexity와 네이버에서는 고용24가 각각 27.50%, 37.50%로 높게 관측됐어요.
| AI 표면 | 가장 자주 언급 | 첫 추천률 선두 | 공식 인용률 선두 |
|---|---|---|---|
| ChatGPT | 사람인 90.00% | 사람인 27.50% | 사람인·원티드 30.00% |
| Gemini | 사람인 90.00% | 잡코리아 27.50% | 잡코리아 80.00% |
| Claude | 잡코리아·사람인 85.00% | 사람인 20.00% | 잡코리아 45.00% |
| Perplexity | 잡코리아 77.50% | 고용24 27.50% | 고용24 30.00% |
| 네이버* | 고용24 50.00% | 고용24 37.50% | 고용24 12.50% |
*글로벌 네 표면은 각각 40개, 네이버는 24개 유효 답변을 합산했습니다. 네이버는 두 차수 모두 사전 품질 기준에 미달해 방향성 참고용으로만 표시합니다.
이 차이는 어느 AI가 더 정확하거나 특정 서비스를 더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검색 연결 방식, 답변 길이, 후보를 나열하는 방식 같은 차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이번 관측만으로 원인을 규명하지는 못했습니다. 한 플랫폼의 한 번짜리 답변만 보고 전체 AI 검색 노출을 판단하면 실제보다 좋게 또는 나쁘게 볼 수 있어요.
공식 출처 연결은 잡코리아가 더 많았습니다
사람인은 184개 유효 답변 중 145개에 등장해 발견 범위가 가장 넓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답변의 출처 목록에 공식 도메인이 포함된 횟수는 잡코리아가 70개, 38.04%로 가장 높았어요. 사람인은 57개, 30.98%였습니다. 이번 관측은 연결 빈도를 보여 줄 뿐, 왜 이런 차이가 생겼는지는 규명하지 못합니다.
두 차수에서 수집한 고유 인용 URL 624개는 리다이렉트의 최종 목적지까지 모두 확인했습니다. 미해소 URL은 0개였어요. 공식 사이트 외에도 취업 정보 매체·블로그·영상 등 여러 제3자 자료가 출처 목록에 등장했습니다.
고용24는 과거 명칭인 ‘워크넷’을 본문 언급 별칭으로 인정했지만, 공식 인용률은 측정 전에 잠근 work24.go.kr 계열만 집계했습니다. 과거 work.go.kr 도메인은 사후에 추가하지 않았으므로 다른 후보와 수치를 비교할 때 이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공식 인용률이 높다고 추천의 원인이 입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AI가 브랜드를 설명할 때 공식 정보와 제3자 설명 중 어디를 근거로 연결하는지 점검할 수 있어요. AI 인용과 백링크의 차이를 이해하면 “링크가 많다”와 “AI 답변의 근거가 된다”가 왜 다른지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일주일 뒤에도 같은 취업 사이트가 추천됐나요?
브랜드가 답변에 있었는지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어떤 브랜드를 맨 앞에 세웠는지는 크게 흔들렸어요. 양 차수에서 모두 유효한 같은 질문×플랫폼 92쌍을 비교했을 때 후보별 언급 여부는 85.87% 일치했습니다. 다섯 후보의 전체 언급 조합이 완전히 같았던 비율은 52.17%였고, 첫 추천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85쌍 중 같은 후보가 유지된 경우는 37쌍, 43.53%였습니다.
| 서비스 | 1차 언급률 | 2차 언급률 | 관찰된 차이 |
|---|---|---|---|
| 사람인 | 77.17% | 80.43% | +3.26%p |
| 잡코리아 | 73.91% | 75.00% | +1.09%p |
| 원티드 | 55.43% | 53.26% | -2.17%p |
| 고용24 | 41.30% | 43.48% | +2.18%p |
| 잡플래닛 | 36.96% | 27.17% | -9.79%p |
| 서비스 | 두 차수 후보별 언급 일치율 |
|---|---|
| 사람인 | 85.87% |
| 잡코리아 | 90.22% |
| 원티드 | 82.61% |
| 고용24 | 86.96% |
| 잡플래닛 | 83.70% |
잡플래닛의 -9.79%포인트를 “일주일 만에 하락했다”고 표현하면 안 됩니다. 두 날짜에 다르게 관측됐을 뿐 원인도 장기 추세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중요한 결론은 따로 있습니다. AI 답변이 브랜드를 비교 후보와 연결하는지는 비교적 유지됐지만, 답변 맨 앞에 누구를 내세우는지는 절반 이상 달라질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결과는 앞서 공개한 국내 마케팅 정보 사이트 벤치마크와 쇼핑몰 제작 플랫폼 벤치마크에서 사용한 반복 측정의 필요성과도 맞닿아 있어요. AI 검색은 한 번 정하면 고정되는 순위표보다, 질문·플랫폼·시간에 따라 계속 다시 짜이는 추천 진열대에 가깝습니다.
취업 플랫폼 운영자는 이 결과에서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요?
- 넓게 발견되는 페이지와 특정 상황을 해결하는 페이지를 나눠 보세요. “채용 플랫폼” 같은 넓은 설명만으로는 부족해요. 개발자 이직, 첫 취업, 지역 일자리, 기업 후기, 재취업 지원처럼 고객이 실제로 묻는 상황별 답이 필요합니다.
- 첫 선택을 돕는 비교 근거를 공식 사이트에 명확히 적어 보세요. 누가 쓰면 좋은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다른 선택지와 무엇이 다른지 한 페이지에서 이해할 수 있어야 해요. 기능 이름만 나열하기보다 선택 조건과 다음 행동을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 AI가 인용할 수 있는 공식 근거 페이지를 관리하세요. 채용공고·기업정보·연봉·면접·지원제도처럼 변하는 정보는 기준일과 업데이트 날짜를 표시하고, 핵심 답을 표와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주세요.
- 한 플랫폼·한 질문·한 날짜만 보지 마세요. 이번에도 첫 추천 후보 반복률은 43.53%에 그쳤습니다. 중요한 질문을 여러 AI 표면에서 정기적으로 반복 측정해야 우연한 답변과 지속되는 패턴을 구분할 수 있어요.
이 조치가 특정 서비스의 AI 언급률을 올린다고 이번 연구가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디서 발견이 끊기고, 어떤 질문에서 첫 선택이 되며, 공식 자료가 출처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실무 점검표로 사용할 수 있어요.
구직자는 이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이번 데이터는 “하나만 가입하면 되는 취업 사이트 순위”가 아니에요. AI 답변에서도 종합 공고 탐색, 직군 특화 이직, 기업 후기, 공공 지원의 역할이 분리돼 나타났습니다. 실제 구직에서는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함께 쓰고, 최신 공고와 이용 조건은 각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이 리포트를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한계는 무엇인가요?
- 다섯 후보는 국내 취업 사이트 전체를 대표하는 순위 후보가 아니라 서로 다른 역할을 포함하도록 사전 선정한 비교군입니다.
- 인크루트·캐치·리멤버·링커리어 등 후보 밖 서비스도 답변에 등장했지만 사후에 점수 대상에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 제품 성능·공고 수·시장점유율·매출·고객 만족도를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 2026년 7월 18일과 25일의 잠긴 질문·후보·모델 조건에서 관찰한 결과입니다.
- 문항별 유효 답변은 8~10개이므로 상황별 결과는 사례 분석으로만 해석해야 합니다.
- 네이버 AI 브리핑은 두 차수 모두 12/20개만 생성돼 사전 품질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 차수 간 차이는 성장·하락 추세나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 공식 인용률은 추천의 원인이나 출처 품질 점수가 아닙니다.
- 모델 제공사의 업데이트와 검색 결과 변화에 따라 같은 질문의 답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법론과 사실관계에 대한 정정이 필요하면 MEPiX 미픽스에 알려 주세요. 질문·원본 답변·출처 URL·판정 근거를 보존하고 있으며 확인된 정정은 다음 재측정과 문서에 반영합니다.
결론: 취업 사이트 추천은 하나의 순위보다 상황별 지도로 봐야 합니다
AI 검색에서 취업 플랫폼이 확보해야 할 것은 하나의 종합 1위가 아니라, 넓게 발견되고 공식 근거로 연결되며 중요한 구직 상황에서 첫 선택이 되는 세 가지 경로입니다. 사람인은 발견 범위, 잡코리아는 공식 출처 연결, 원티드·잡플래닛·고용24는 특정 상황의 첫 선택에서 서로 다른 장면을 만들었어요.
우리 브랜드도 고객이 ChatGPT·Gemini·Claude·Perplexity·네이버에 질문할 때 후보로 등장하고 있을까요? MEPiX 미픽스에서 무료 AI 검색 진단을 시작하면 고객 질문에서 현재 가시성을 확인할 수 있어요.
MEPiX data cards
AI 언급률로 본 취업 사이트 5곳
두 차례 실측에서 확인한 AI 언급률 내림차순입니다. 서비스 품질·시장점유율·구직자 만족도를 평가한 순위가 아닙니다.

종합 채용·구인구직 플랫폼
01사람인
78.80%AI 언급률
184개 유효 답변 중 145개(78.80%)에 언급됐고, 30개(16.30%)에서 첫 추천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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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채용·취업 정보 플랫폼
02잡코리아
74.46%AI 언급률
184개 유효 답변 중 137개(74.46%)에 언급됐고, 35개(19.02%)에서 첫 추천으로 관측됐습니다.
공식 사이트 보기 →
직군 중심 이직·채용 플랫폼
03원티드
54.35%AI 언급률
184개 유효 답변 중 100개(54.35%)에 언급됐고, 13개(7.07%)에서 첫 추천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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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고용·취업 지원 포털
04고용24
42.39%AI 언급률
184개 유효 답변 중 78개(42.39%)에 언급됐고, 38개(20.65%)에서 첫 추천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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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보·후기·채용 플랫폼
05잡플래닛
32.07%AI 언급률
184개 유효 답변 중 59개(32.07%)에 언급됐고, 26개(14.13%)에서 첫 추천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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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25일 측정 · 200개 측정 슬롯 중 184개 유효 답변 기준
자주 묻는 질문
- Q. AI 답변에 가장 자주 언급된 취업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 184개 유효 답변에서 사람인이 145회, 78.80%로 가장 자주 언급됐습니다. 잡코리아는 137회, 74.46%였습니다. 제품 품질이나 시장점유율 순위가 아니라 이번 질문 조건에서 관찰한 AI 언급률입니다.
- Q. AI가 가장 먼저 추천한 취업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 전체 184개 유효 답변에서는 고용24가 38회, 20.65%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품질 기준에 미달한 네이버를 제외한 글로벌 4개 AI의 160개 답변에서는 잡코리아가 32회, 20.00%로 가장 높았습니다. 포함하는 AI 표면에 따라 선두가 달라졌습니다.
- Q. 언급률과 첫 추천률은 무엇이 다른가요?
- 언급률은 답변에 서비스가 한 번이라도 등장한 비율입니다. 첫 추천률은 답변 전체 추천 목록의 실제 첫 번째로 나온 비율입니다. 전자는 후보로 발견되는 정도, 후자는 우선 선택지로 제시되는 정도에 가깝습니다.
- Q. 200개를 측정했는데 왜 유효 답변은 184개인가요?
- 20개 질문을 5개 AI 표면에서 두 번 실행해 200개 응답을 예정했지만, 네이버 AI 브리핑에서 차수별 8개씩 총 16개가 재시도 후에도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빈 응답은 브랜드 미언급이나 0점으로 처리하지 않고 측정 불가로 제외했습니다.
- Q. 네이버 AI 브리핑 결과도 다른 AI와 똑같이 볼 수 있나요?
- 이번 연구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두 차수 모두 12/20개만 유효해 사전 등록한 플랫폼별 최소 기준 18개에 미달했습니다. 네이버 수치는 방향성으로만 제시하고, 네이버를 제외한 글로벌 4개 AI의 민감도 분석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 Q. 어떤 취업 사이트가 모든 구직자에게 가장 좋다는 뜻인가요?
- 아닙니다. 이번 조사는 제품 품질이 아니라 AI 답변에서의 발견과 추천을 측정했습니다. 개발자 이직에서는 원티드, 기업 후기에서는 잡플래닛, 재취업·직업훈련에서는 고용24처럼 질문 상황에 따라 첫 추천이 크게 달랐습니다.
- Q. AI의 첫 추천은 일주일 뒤에도 유지됐나요?
- 많이 바뀌었습니다. 첫 추천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같은 질문×AI 조합 85쌍 가운데 동일 후보가 유지된 경우는 37쌍, 43.53%였습니다. 한 번의 답변만으로 고정 순위를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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