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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AI에 안 나왔어요 — 미픽스로 미픽스를 진단한 120개 응답 공개

AI 검색 노출을 진단하는 MEPiX 미픽스가 우리 서비스로 우리 자신을 진단했더니 종합 1점이었어요. 챗GPT·제미나이·클로드에선 24개 질문 내내 한 번도 안 나왔고, 전환 질문 8개도 전부 0. 그래도 실패한 응답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공개합니다 — 지금 대부분의 국내 브랜드가 이 상태이기 때문이에요.

미픽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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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AI에 안 나왔어요 — 미픽스로 미픽스를 진단한 120개 응답 공개
이 글의 목차
  1. 1.한 문장으로 답하면요
  2. 2.왜 우리 걸로 우리를 진단했을까요?
  3. 3.결과 ① — 5개 AI 중 3곳은 완전한 침묵
  4. 4.결과 ② — 가장 아픈 건 '전환 질문'이었어요
  5. 5.부끄러운 점수를 왜 공개하냐면요
  6. 6.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는 것
  7. 7.우리 브랜드는 지금 몇 점일까요?

한 문장으로 답하면요

부끄럽지만, 우리도 AI 답변에 거의 안 나왔어요. AI 검색 노출을 진단하는 회사인 MEPiX 미픽스가 우리 서비스로 우리 자신을 진단해봤더니, 종합 점수 100점 만점에 1점이었습니다.

챗GPT·제미나이·클로드에선 24개 질문 내내 우리 이름이 한 번도 안 나왔어요. 그래도 이 결과를 그대로 공개하는 건, 우리 측정이 실패한 응답을 감추지 않기 때문이고, 지금 대부분의 국내 브랜드가 딱 이 상태이기 때문이에요.

왜 우리 걸로 우리를 진단했을까요?

고객에게 "AI에 안 나오면 이렇게 개선하세요"라고 말하려면, 우리부터 그 진단대를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유료 고객이 받는 것과 똑같은 VIP 진단을 mepix.ai에 그대로 돌렸습니다.

  • 측정일: 2026년 8월 13일
  • 방식: 고객이 물어볼 법한 질문 24개챗GPT·제미나이·클로드·퍼플렉시티·네이버 AI 브리핑 5곳에 실제로 던짐 = 120개 응답
  • 브랜드 이름을 넣지 않은 질문으로 물었어요. "미픽스 어때?"가 아니라 "AI 검색 노출 진단해주는 곳 어디야?" 같은 식으로요. 고객이 우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AI가 우리를 추천하는지를 봐야 진짜 실력이니까요.

실패한 응답(우리가 안 나온 응답)을 "측정 불가"로 빼거나 점수에서 지우지 않았어요. 나온 건 나온 대로, 안 나온 건 안 나온 대로 셌습니다. 이게 우리 측정의 원칙이에요.

결과 ① — 5개 AI 중 3곳은 완전한 침묵

mepix.ai를 5개 AI로 진단한 결과. 챗GPT·제미나이·클로드는 브랜드 언급도 인용도 0, 퍼플렉시티는 언급 2번과 인용 4건, 네이버 AI 브리핑은 우리 글이 출처로 2번 인용됨
AI우리를 언급했나요?우리 글을 출처로 썼나요?
챗GPT00
제미나이00
클로드00
퍼플렉시티2번4건
네이버 AI 브리핑0번2건

MEPiX 미픽스 자체 진단 · 2026년 8월 13일 · 24개 질문 × 5개 AI = 120개 응답 기준.

글로벌 AI 세 곳(챗GPT·제미나이·클로드)에선 존재감이 0이었어요. 신생 브랜드에 외부 언급·인용이 거의 없으니 당연한 결과예요 — 이게 바로 지난 조사에서 "문은 열려 있는데 AI가 가져갈 근거가 없다"고 했던 그 상태의 실물입니다.

5개 AI를 통틀어 우리 페이지가 출처로 인용된 건 모두 6번(퍼플렉시티 4번·네이버 2번)이었어요. 브랜드 이름이 답변에 직접 불린 건 퍼플렉시티에서 2번뿐이었고요. 그래도 이게 의미가 있는 건, 우리 도메인에 쌓은 글을 AI가 실제로 읽어 출처로 가져가기 시작했다는 뜻이거든요.

특히 네이버 AI 브리핑은 24개 질문 중 17개에서 브리핑이 떴을 만큼 우리 도메인을 넓게 훑고 있었어요. 아직 인용은 2번뿐이지만, 읽어가는 폭이 넓다는 건 근거를 더 쌓았을 때 인용될 여지가 크다는 신호예요.

결과 ② — 가장 아픈 건 '전환 질문'이었어요

질문 의도별 mepix.ai 노출. 상황 질문 5개 중 1개, 정보 질문 8개 중 1개에서만 노출됐고 비교 질문 3개와 전환 질문 8개에서는 0개로 전혀 노출되지 않음

24개 질문 중 우리가 어디서든 나온 건 딱 2개, 그것도 퍼플렉시티 한 곳에서였어요. 성격별로 나눠 보면 이래요.

질문 성격어딘가 노출된 질문
상황형 ("이럴 땐 어디 맡기지?")5개 중 1개
정보형 ("이런 서비스 뭐가 있어?")8개 중 1개
비교형 ("A랑 B 뭐가 나아?")3개 중 0개
전환형 ("어디에 맡길까? 추천해줘")8개 중 0개

돈으로 직결되는 전환 질문 8개에서 우리 이름은 단 한 번도 안 나왔어요. "AI 검색 노출 진단 어디에 맡기지?"라고 물으면, 우리 대신 다른 이름들이 나왔죠.

그런데 그 이름들을 살펴보니 흥미로웠어요. 상당수가 우리가 실제로 확인할 수 없는, AI가 끌어다 붙인 엉뚱한 이름이었습니다. 국내에 실존하는 AEO 전문 업체가 아니라 대형 글로벌 플랫폼 이름이나, 검색해도 안 나오는 회사가 섞여 있었어요. 즉 우리만 못 나오는 게 아니라, AI가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근거 자체를 아직 못 찾고 있다는 뜻이에요. 시장 전체가 초기인 거죠.

부끄러운 점수를 왜 공개하냐면요

세 가지 이유예요.

  1. 지금 대부분의 국내 브랜드가 이 상태예요. 우리 진단 이력 133곳 조사에서도 AI가 인용할 근거를 갖춘 곳은 열에 둘도 안 됐어요. 1점은 부끄러운 예외가 아니라 시작점의 평균에 가까워요.
  2. 측정이 정직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자기 점수도 1점이라고 공개하는 회사의 측정이라면, 고객 리포트의 숫자도 믿을 수 있으니까요. 좋게 보이려고 실패 응답을 지우기 시작하면 그 순간 진단은 광고가 됩니다.
  3. 바닥에서 시작해 올라가는 과정을 기록하려고요. 오늘의 1점이 몇 달 뒤 몇 점이 되는지, 무엇을 했을 때 움직이는지를 같은 방식으로 계속 측정해 공개할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는 것

1점에서 벗어나려고 우리가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은, 고객에게 권하는 것과 똑같아요.

  • 근거 있는 글을 우리 도메인에 쌓는 중이에요. 지금 보고 계신 이 인사이트가 그거예요. AI들이 우리 글을 6번 출처로 가져간 것도 여기서 나왔어요.
  • 주장에 실측 숫자와 출처를 붙여요. 이 글처럼요 — "1점"도 감추지 않고 근거와 함께 공개하는 것.
  • 기본기부터 점검했어요. AI 로봇이 우리 사이트를 읽을 수 있는지, 안내 파일은 있는지. llms.txt 이야기도 그 점검의 일부였어요.

순서는 AEO 체크리스트에 정리한 그대로예요. AI 노출은 스위치 하나로 켜지는 게 아니라, 근거를 쌓아 시간이 지나며 올라가는 거니까요.

우리 브랜드는 지금 몇 점일까요?

궁금하시면 MEPiX 미픽스에 홈페이지 주소만 넣어보세요. 우리가 우리한테 한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챗GPT·제미나이·클로드·퍼플렉시티·네이버 AI가 실제로 우리 브랜드를 아는지 확인해 드려요. 1점이 나와도 놀라지 마세요 — 지금은 대부분 거기서 시작해요.

→ 우리 브랜드 AI 노출 무료로 진단받기

측정 정보: mepix.ai · 2026년 8월 13일 · 브랜드명을 넣지 않은 질문 24개 × 5개 AI(챗GPT·제미나이·클로드·퍼플렉시티·네이버 AI 브리핑) = 120개 응답 · 유료 VIP 진단과 동일한 방식. 실패(미노출) 응답을 점수에서 제외하지 않았습니다. AI 답변은 같은 질문이라도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 수치는 측정 시점의 스냅샷이에요. 같은 방식으로 계속 재측정해 변화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미픽스는 AI 검색에서 몇 점인가요?
2026년 8월 13일 우리 VIP 진단으로 mepix.ai를 측정했을 때 종합 100점 만점에 1점이었어요. 챗GPT·제미나이·클로드에선 24개 질문 내내 우리 이름이 한 번도 안 나왔고, 퍼플렉시티에서 2번 언급됐고, 우리 페이지가 출처로 인용된 건 5개 AI 통틀어 6번(퍼플렉시티 4번·네이버 2번)이었습니다. 신생 브랜드라 외부 근거가 아직 적어서 나온 결과예요. 부끄럽지만 실패한 응답을 감추지 않는 게 우리 원칙이라 그대로 공개합니다.
Q. 왜 자기 점수가 낮은데도 공개하나요?
세 가지 이유예요. 첫째, 지금 대부분의 국내 브랜드가 이 상태입니다 — 우리 진단 이력 133곳 조사에서도 AI가 인용할 근거를 갖춘 곳은 열에 둘도 안 됐어요. 둘째, 자기 점수도 1점이라고 공개하는 회사의 측정이라야 고객 리포트의 숫자도 믿을 수 있으니까요. 셋째, 바닥에서 올라가는 과정을 같은 방식으로 계속 측정해 기록하려고요.
Q. 브랜드 이름을 넣고 물어본 건가요?
아니요. "미픽스 어때?"가 아니라 "AI 검색 노출 진단해주는 곳 어디야?"처럼 브랜드명을 넣지 않은 질문 24개로 물었어요. 고객이 우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AI가 우리를 추천하는지를 봐야 진짜 실력이거든요. 그래서 점수가 더 냉정하게 나옵니다.
Q. 가장 안 나온 질문은 어떤 것이었나요?
'어디에 맡길까? 추천해줘' 같은 전환 질문 8개에서 우리 이름은 한 번도 안 나왔어요(0/8). 돈으로 직결되는 질문이라 가장 아픈 지점이에요. 다만 우리 대신 나온 이름들도 상당수가 국내 실존 업체가 아니라 AI가 끌어다 붙인 엉뚱한 답이었어요 — 우리만 못 나오는 게 아니라 AI가 이 질문에 답할 근거를 아직 못 찾는, 시장 전체의 초기 상태라는 뜻입니다.
Q. 1점에서 어떻게 올릴 계획인가요?
고객에게 권하는 것과 똑같이 해요. 근거 있는 글을 우리 도메인에 꾸준히 쌓고(AI들이 우리 글을 6번 출처로 가져간 게 여기서 나왔어요), 주장에 실측 숫자와 출처를 붙이고, AI 로봇이 사이트를 읽을 수 있는지 기본기를 점검하는 것. AI 노출은 스위치 하나로 켜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며 올라가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계속 재측정해 변화를 공개할 예정이에요.

무료 AI 검색 진단

우리 브랜드는 AI 답변에 나올까요?

MEPiX 미픽스는 챗GPT·제미나이·클로드·퍼플렉시티·네이버 5곳에 실제로 물어봐서, 우리 브랜드가 AI 답변에 나오는지 무료로 보여드려요.

지금까지 170개+ 브랜드가 미픽스로 AI 노출을 확인했어요.